특허등록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http://emilioshcn433.image-perth.org/dijainteugheoleul-malhal-ttae-20gaeui-tongchallyeog-issneun-in-yong-gu

본인이 살아가는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 실천이 무척 쉽지 않을 것이다. 혼자서 가진 능력과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저것을 지키려는 생각이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영선 변호사는 본인 스스로 언급했듯 ‘작은 도발’을 따라서 오히려 가는 길을 택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역주행’이고 전원이 가지 않는 ‘소외된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