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가지고있는 10가지 오해 화재청소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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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올해 5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2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18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8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민 171명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6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