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병원 가이드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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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병원은 근래에 이와 같이 단어의 공문을 수도권 119상태실과 소방서, 타 의료기관에 보냈다. 응급실 의료진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중병자 진료에 투입되면서 일반 응급환자를 받기 어려워진 탓이다. 서울대병원은 COVID-19 9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3월 똑같은 말의 공문을 보낸 바 있을 것이다.